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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용 그대로다. 완전히 검증되지도 않은 정보이고 카더라 정보 통신이니 도전해보실 분은 도전하시길 바란다. 제목 그대로 요즘 마일리지 적립 카드로 핫한 SC플러스마일리지 카드 발급에 대한 팁이다. 신용카드고 프리미엄 카드 답게 종종 많은 분들이 카드 발급이 제한되거나 거절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소득이 높아지거나 신용불안 사건이 해소될 때 까지 막연히 기다리는 등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했다.


"가입거절된 곳 말고 다른 곳에서 다시 신청하면 신용카드 가입 신청 승인이 될 수도있지 않을까..?"


정말 가능할까..? 몇몇 제보에 의하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럴 경우에 팁이 있다. 바로 인터넷이나 공식적인 SC제일은행에 가서 카드 신청을 하는게 아니라 이마트와 같은 점포내에서 간이식 신청대 (이마트, 백화점 내 태블릿 신청 받는 곳)에서 신청을 하면 발급이 쉬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은행보다 이런 점포내에서 카드 발급을 받는 것이 쉽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었지만 사실 여부는 모른다. 그런데 왠지 점포내 임시 매장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카드가입 권유를 하기 위해 정말 발급이나 혹은 발급절차가 쉬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특히 점포 내에서 카드 발급 신청 시 위조서류 등의 불법 가능성으로 직접 점포내에서 받은 팩스만 증빙서류로 인증되는 경우가 많다 한다.

이는 무슨말인고 하니 내가 이마트에가서 SC플러스마일리지 가입을 권유하는 분의 말을 듣고 가입하려고 미리 서류가방에 챙겨둔 건강보험득실서류, 소득증빙 등의 서류가 인정이 안되고 점포내 팩스기에서 직접 수신한 서류만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오늘의 세줄은 정말 간단하지만 요약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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